매일신문

【구미】대하합섬 노조 탄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 가톨릭근로자센터, 경실련, YMCA 등 5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하합섬 문제를 걱정하는 시민모임'은 5일 "구미시가 9일까지 적극적인 노력을 통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구미시와 대하합섭 업주(채병하)에 대한 범시민적인 규탄운동을 벌여 나갈 것"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대하합섬 신규노조 설립문제는 그동안 동일 사업장내의 2개노조 불인정 사유로 설립신고가 반려됐으나 지난달 30일 법원이 기존노조의 실체를 인정치 않고 신규노조의 단체교섭권을 인정한 만큼 신규노조 설립 신청은 즉각 수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모임은 "시민단체의 중재노력과 구미시의 요청에 의해 대화를 통해 해결키로 약속했으나 회사측은 2번이나 약속을 파기하고 기만적인 태도를 보여왔다"며 "대하합섬의 비상식적인 노조탄압을 강력히 규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朴鍾國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