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전 10년마다 종합점검 당정, 안전평가제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부터 고리원전 등 노후 원자력발전소에 대해 10년주기의 종합안전점검이 실시된다.

정부와 여당은 7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국민회의 장영철(張永喆), 자민련 차수명(車秀明) 정책위의장과 서정욱(徐廷旭) 과기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회의를 갖고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주기적 안전성평가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원전의 운영을 6개월∼1년 중지시킨 뒤 원자로 내부 등 원전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것으로, 영국, 프랑스, 일본 등 대부분의 원전보유국에서 실시하고 있다.

당정은 그러나 원전의 가동 중단 등 경제적 손실을 줄이기 위해, 건설된지 만 10년 이상된 원전에 대해 이 제도를 실시하되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경우 3∼5년간의 유예기간을 신축적으로 두기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