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건(權寧建) 안동대총장은 12일 러시아를 방문, ' 디미트리 빌리빈' 러시아 국립 민족교류대학교(모스크바 소재) 총장과 만나 양 대학간 학생 교류와 공동연구, 학술자료 교환 등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러시아 대학은 지난 60년에 설립, 현재 재학생 수가 6천700여명이며 교수진도 1천500여명 달하는 국립 대학으로 인문, 사회, 법과, 기계공학, 농과, 의과대학 등 6개 단과대학을 두고 있다.
안동대에 설치될 한· 러 협력센터는 양대학간 학술교류는 물론이고 양국간 민간교류 창구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權東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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