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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아동 기록 전산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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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은 3단계 공공근로사업인력을 동원, 시설아동 기록전산화 작업을 한다. 중구청은 1단계로 1926년부터 94년까지 중구 남산3동 '백합어린이집'을 거쳐간 원생들에 대한 기록을 전산화한다. 이에 따라 해외입양아들이 장성 후 고국을 찾았을 때 훨씬 쉽게 기록을 열람할 수 있게 됐다. 중구청은 내년부터는 이 자료를 인터넷에 게시, 해외에서도 쉽게 기록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의 429-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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