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13일 일본영공을 통과하는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를 심각한 사태로 간주할 것이라고 밝히고 북한이 실제로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북-미 관계에 매우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제임스 루빈 국무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이 일본 영공을 통과하는 미사일 시험발사를 실시할 경우의 미국측 반응에 대해 "우리는 그러한 미사일 발사를 심각한 사태로 간주할 것이며 이는 우리(북-미)의 관계에 매우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빈 대변인은 또 북한의 미사일개발 현황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은채 미국은 북한의 미사일 개발활동을 동북아시아 지역과 대량파괴무기 비확산에 관한 미국의 이익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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