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를 먹은 아이는 조제유로 자란 아이보다 비만이 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으며 모유수유 기간이 길수록 그 가능성은 더욱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독일 뮌헨의 루트비히 막스밀리안 대학이 루디거 폰 크리스 박사는 바이에른주 아이들 9천3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유식으로 전환하기 전 모유만 먹은 아기는 그 기간이 길수록 초등학교 입학전에 비만아가 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서방선진국의 경우 산모의 약60%가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며 모유수유 기간은 평균 2개월이다.
폰 크리스 박사는 영국 의학전문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조사분석 결과 생후 3-5개월간 모유만을 먹은 아이는 같은 기간동안 조제유만먹은 아이에 비해 5, 6세때 비만아가 될 가능성이 30%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