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민단은 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전국 지단장 회의를 개막했다.22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지단장을 대상으로 남북관계의 현황과 전망, 한국경제의 오늘과 내일, 지부조직의 활성화, 조총련의 현황과 대응 등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홍순영(洪淳瑛) 외교통상부 장관은 개막에 앞서 20일 오후 만찬을 주재하고 민단 지단장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지단장은 민단의 기층조직으로 현재 일본 전역에 걸쳐 300여개가 조직돼 있는 지부의 장(長)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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