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8월중 중앙위원회를 소집,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한 뒤 각계의 외부인사 영입 등을 통한 창당작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만섭(李萬燮)총재권한대행은 23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공식발표한 뒤 "그러나 야당 의원들을 빼내오는 식의 인위적 정계개편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을 국민들에게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대행은 이어 "의원 영입과 관련한 야당 측 주장은 우리와는 180도 다르다"며 "자발적으로 입당하려는 인사들도 인위적이거나 압력을 준 인상을 보일 경우 영입을 포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대행은 구체적 창당시기 및 당명개칭 등과 관련, 중앙위 결의 후 준비과정 등을 지켜보면서 당 간부들과 논의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대행은 또 "신당의 성격은 전국정당과 개혁정당을 근간으로 국민정당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힌 뒤 자민련과의 합당문제에 대해서는 "향후 개헌문제 등과 맞물려 양당간 8인 협의회에서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徐奉大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