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3조원에 이르는 축산발전기금(축발기금)의 대출업무 등을 앞으로는 축협 뿐 아니라 농협과 일반은행에서도 취급하도록 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금제도 개혁으로 그간 축협중앙회에서 관리·운영해 온 축발기금이 공공기금으로 전환되면서 관리권이 농림부장관에게 넘어가게 돼 취해지는 조치라고 농림부는 설명했다.
정부는 축발기금의 공공기금 전환에 앞서 기존 관리주체인 축협에 대해 하반기중 대출내용의 정당성과 기금자산의 적정 운용 여부 등을 종합 점검한 뒤 부실사업에 대한 경영책임을 명확히 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北은 적, 그런데 '주적'은 아니다?"…강신철·강선영, 한 글자 '主' 놓고 청문회 설전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매입 논란에 "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워"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탄핵 예고…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맹공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李대통령 지지율 35.9%…또 최저, 전 연령 부정 우세, 잘하는 분야 '없음'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