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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동명 토지거래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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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동명면 기성, 남원, 득명리등 팔공산 순환도로변 일대에 토지 거래가 활기를 띠고 있다.

남원~학명리간 관광도로 신설 공사가 진행중이고 득명리 일대에 6만여평 규모의 가산산성 관광단지가 조성되는 등 칠곡군이 이 일대를 관광단지화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데다 최근 이곳이 전원 주택지로 각광받고 있기때문 등으로 풀이된다.군과 동명면에 따르면 IMF이후 거의 끊겼던 토지 거래가 올해 들면서 기지개를 켜기 시작, 최근엔 하루 4, 5건씩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는것.

땅값도 IMF 이전 가격을 되찾아 주택 건축이 가능한 농지가 평당 30여만원, 도로를 낀 임야는 평당 10만~15만원씩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농지 매입자 상당수는 전원 주택을 짓기 위해 땅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이 일대가 전원 주택지로 각광받고 있음을 반영했다.

남원, 득명리등 이 일대에는 교수, 의사등 10여명이 이미 주택을 지어 전원 생활을 하고 있으며 땅을 소유한 교수, 의사등도 30여명에 이르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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