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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도청유치위는 뭐하나"

○…안동.영천 등 다른 지역에서 성명서발표. 지역연대모임 결성 등 경북도청 유치를 위해 활발히 움직이는것과는 달리 도청이전 후보지중의 하나인 의성에서는 특별한 움직임이 없어 이채.

이에따라 의성군민들 사이에서는 "의성군도청유치추진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비난의 소리가 나오기도 하는 실정.

한편 의성군의회는 30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북도청 의성이전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함으로써 도청유치운동에 불을 댕길 예정.

◈"종류확인 안된 버섯먹지마라"

○…최근 칠곡지역에서 독버섯 중독사가 잇따라 발생하자 군과 보건소가 주민 홍보를 더욱 강화.

지난 15일 지천면에서 2명, 약목면 1명 등 이달 들어 3명이 독버섯을 식용으로 착각해 끓여 먹은후 병원 치료를 받다 모두 숨졌던것.

군 보건소 관계자는 "홍보를 강화해도 매년 독버섯 중독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종류가 확인되지 않은 버섯은 절대 먹지 말것을 당부.

◈도로공사 자료공개꺼려 의혹

○…국도유지 영주건설사무소가 기자들의 자료 요청에 사용출처를 묻고 자료 공개를 꺼려 열린행정은 아직도 먼길이란 비난을 자초. 툭하면 보안 때문이라며 이 핑계 저 핑계로 자료 공개를 기피해 '보안해야 할 사업들이 그렇게도 많은지' 의혹만 제기.

주위에서는 영주사무소가 도로포장 등 공사 수의계약을 몇개 업체로 한정시키고 이들 업자들만 철저히 밀어 주기 때문에 들통을 우려하기 때문이란 여론이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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