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날로 심각해져 가는 주차난을 해소 하고 시 재원확보 방안의 일환으로 '구미시 주차시설 관리공단'을 설치,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경북도 최초로 설립되는 주차관리공단은 구미지역 공영주차장 관리 및 불법주차 견인사업을 비롯 시에서 인정하는 위탁업무를 관리 운영하게 된다.
주차관리공단의 주요사업으로는 구미지역에 현재 공영주차장 5천897면 가운데 1차적으로 현재 주차료를 받고 있는 금오천, 선기천, 단계천에 설치된 1천587면을 포함 시청, 송정동 복개천 등 2천731면에 대해 유료화를 시행하는 한편 연차적으로 확대 시행 3년내에 지역내에 설치된 전 주차장으로 확대, 실시한다.
시는 공영주차장에서 얻어지는 수익금은 전액 주차시설 확충 재원으로 활용해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에 공영주차장을 건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미·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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