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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나래 명칭 '해커스'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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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나래 블루버드(단장 조용근)가 내년 시즌부터 '나래 해커스(Hackers)'로 거듭난다.

나래는 감독과 코치 등 코칭스태프가 바뀌고 모기업인 나래이동통신이 사업분야를 인터넷부문까지 확장해 종합정보통신회사로 도약하는 것과 때를 맞춰 농구단명칭을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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