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종합과세 내년 실시 가능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한길 정책수석 시사

김한길 청와대정책기획수석은 22일 금융소득종합과세 부활시기에 대해 "당(국민회의)에서는 2001년에 재실시한다는 방침이나 정부일각에선 당장 내년부터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도 여전히 있다"며 "따라서 재실시 시기는 좀더 논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수석의 이러한 언급은 금융소득종합과세를 당초 예정보다 1년 앞당겨 재실시할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김 수석은 이날 오전 KBS 1TV 일요진단 프로그램에 출연, 이같이 밝히고 '재벌해체' 논란과 관련, "국민의 정부의 재벌정책 원칙은 재벌을 타도하겠다거나 재벌의 것을 빼앗겠다는 게 아니라 장사를 잘해 이익을 남기는 기업이 애국자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김 수석은 산업자본의 금융자본 지배금지 등 재벌개혁을 위한 제도적 세부보완책이 25일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