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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망통해 음란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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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특수부 김승식 검사는 6일 PC통신 등을 통해 음란물을 판매해 온 혐의(음반.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한모(30.전북 익산시)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한씨 등은 지난 7월부터 PC통신과 인터넷을 통해 음란물을 판매한다는 전자우편을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 주문을 받은 뒤 음란물 복제CD롬 2천200여장(2천800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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