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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 공동발표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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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북한 고위급 회담 대표단은 9월 7일부터 12일까지 베를린에서 양국 관계와 기타 쌍무문제에 관해 토의를 벌였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고위급 회담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회담은 건설적이고 실무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양측은 경제제재와 미사일 문제를 포함한 현안 문제에 대해 생산적인 논의를 벌였으며 이를 통해 양측의 우려에 대한 깊은 이해에 도달했다.

또한 양측은 이같은 우려를 해결하기 위한 계속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양측은 이같은 노력을 계속하기로 합의했으며 양국 관계개선과 동북아시아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평화안보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당분간 긍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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