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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사 화재 400마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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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새벽 1시45분쯤 군위군 의흥면 이지리 1261의3 도병규(60)씨 돈사에 전기합선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어미돼지 40마리와 새끼돼지 400마리가 불에 타 죽고 100평짜리 돈사 1동이 전소돼 8천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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