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과학전람 최우수상 경주나산초교 박수진.이가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립중앙과학관이 지난달 25일부터 3일간 연 제45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쥐방울 덩굴의 신기한 씨앗 퍼트리기 관찰'이란 주제로 출품한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나산초교 5년 박수진, 이가영양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덩굴 식물의 열매 맺기와 씨앗 퍼트리기를 관찰한 이 작품은 쥐방울덩굴 식물이 꽃속의 털을 이용하여 곤충이 들어오기는 쉽게 하고 밖으로 나갈수는 없는 구조로 수정을 돕는 적극적인 번식 작전을 관찰한 것.

또 적극적인 수정을 통해 씨앗을 만들고 만들어진 씨앗을 멀리, 넓게 퍼트리기 위해 바람을 이용해 11월 부터 3월까지 오랜 기간을 두고 조금씩 퍼트리는 과정을 잘 나타내고 있다.

박찬중(53)지도교사는 "아동들이 생명체의 존엄성과 작은 생물이라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씨를 가진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람회엔 전국에서 300여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15일 발표와 함께 1개월간 일반에 공개된다.

경주.朴埈賢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사실 자체를 부인했다. 북한은 한국이 ...
대구시와 경북대의 지원으로 대구 청년들이 'CES 2026'을 방문해 신기술 적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창업 및 취업 준비에 대한 ...
10일 오후 3시 15분경 경북 의성군 비봉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면서, 의성군은 즉각 대응 2단계를 발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