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의 신고없이 영업을 하거나 위생상태가 불량한 식품자판기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수성구청이 관내 741개 식품자동판매기를 상대로 점검한 결과, 530개(71%) 자판기에서 문제점을 적발했다.
구청에 따르면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을 한 자판기는 252개(34%), 점검표 미기록 139개(18.7%), 청결상태 불량 41개(5.5%), 표시사항 위반 36개(4.8%) 등으로 조사됐다.
구청은 위생상태가 불량한 자판기에 대해 이용자제를 부탁하는 경고스티커를 부착하고 재점검에서도 시정되지 않을 경우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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