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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자 주가조작 8, 9명 사법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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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해 온 서울지검 특수1부(이훈규 부장검사)는 20일 주가조작을 주도한 이익치(李益治) 현대증권 회장을 증권거래법 위반(시세조종) 혐의로 구속기소하는 등 현대 관계자 8, 9명을 사법처리하는 것을 골자로 한 수사결과를 21일 오전 발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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