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청구 파이낸스 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구파이낸스 김석원회장 형제는 고객 투자금중 35억4천여만원을 빼돌려 개인 생활비로 마구 사용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부산 남부경찰서가 김회장 형제의 계좌 출금내역을 적은 장부를 확인한 결과 김석원회장은 지난해 8월부터 잠적전까지 고객투자금에서 매달 1억~2억원씩 모두 22억4천여만원을 인출해 생활비와 아파트관리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또 동생 김석인 사장도 술값으로 1천여만원을 사용하는 등 같은 기간동안 13억여원을 빼내 개인 생활비나 유흥비로 유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회장 형제가 개인적으로 유용한 고객 투자금이 훨씬 많을 것으로 보고 개인 비자금 계좌추적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李相沅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