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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농민 적극 지원 趙국방 全軍에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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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태(趙成台)국방장관은 21일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민들을 적극 지원하라고 전국 예하 부대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육·해·공군은 이날 10만여명의 병력을 동원, 호우로 쓰러진 벼 세우기와 붕괴된 농로 및 제방 복구에 나서는 한편 피해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대민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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