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와 현대반도체가 합병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14일 통합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통합법인의 명칭은 현대전자㈜이며 현대전자와 현대반도체의 대표이사를 겸임해오던 김영환(金榮煥)사장이 통합사의 총괄대표이사로, 지난 7월 새로 영입된 박상호(朴相浩)사장이 통합사의 반도체부문 사장으로 선임됐다.
반도체 시장조사기관인 IDC의 자료에 의하면 현대전자 및 현대반도체의 98년 D램시장 점유율은 20.8%로 합병의 결과로 세계 최대의 메모리반도체 업체가 탄생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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