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15일 방사능누출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구한모 월성원자력본부장과 김찬용 제2발전소장을 직위해제, 본사 원자력관리처로 대기발령하고 후임 본부장에 권오철(54)제1발전소장을 임명했다.
또 월성원자력 제1발전소장에 이철언(51)월성원전건설소장이 전보되었고 제2발전소장으로 김원기(53)원자력건설처 사업관리역이, 월성원자력건설소장에 전석주(50)건설부소장이 각각 임명됐다.
신임 권본부장은 강원 명주 출신으로 강릉공고와 연세대 기계과를 나와 72년 한전에 입사, 93년 월성원자력 발전소부소장, 원자력발전처 기술역, 원자력발전처장을 거쳤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