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등 8개 퇴출종금사 임원재산 313억 가압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금보험공사는 17일 국민회의 김충일(金忠一)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서 퇴출된 8개 종합금융사의 대표이사와 임원 37명의 재산 313억원을 가압류했다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는 쌍용.한화.신한.삼삼.대구.경일.청솔.삼양 등 8개 종금사에 11조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된 만큼 부실금융기관 임직원의 책임을 묻기 위해 가압류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예보는 파산관재인이 부실과 관련된 임원의 부동산과 주식, 자동차 등 개인 소유재산을 가압류했으며 조만간 이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낼 계획이다.

그러나 가압류 대상에서 종금사 대주주는 빠져있어 전문경영인들만 책임을 지게됐다는 비판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