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회의, YS 부산발언 성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동안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의 대여 비난 발언에 무대응으로 일관했던 국민회의가 18일 김 전 대통령을 비난하고 나섰다.

국민회의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만섭(李萬燮) 총재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김 전 대통령의 부산 민주공원 개원식 발언을 집중 성토했다.

이영일(李榮一) 대변인은 "우리의 전직 국가원수 가운데 그런 수준의 인물이 포함돼 있다는 데 다같이 개탄하고 후회하고 반성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이 대행은 "우리 국민들이 보기에 민망했을 것"이라며 "전직 대통령들이 현직 대통령을 돕고 특사로 나가 활동을 벌이는 외국과 견주어 볼때 국제적으로도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 대행은 "김 대통령은 그래도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 자제(현철씨)를 형집행정지까지 했는데 김 전 대통령은 오로지 독설로 맞서고 있다"며 "김 전대통령은 이제 민주투사나 야당 당수가 아닌 원로 지도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충고했다.국민회의 관계자는 "김 전 대통령의 부산 민주공원 발언을 보면 '어린아이'라고밖에는 할 말이 없다"고 꼬집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선 김 전대통령을 '열등분자'라고 비난한 사람도 있었다는 후문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