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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간판 장성호'최고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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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도의 간판스타 장성호(한양대)가 한국마사회로 진로를 결정했다.

한국마사회는 99세계유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장성호가 최근 대학원과 실업팀을 놓고 고민하던 끝에 마사회 입단의사를 밝혀왔다고 23일 밝혔다.

장성호에 대한 계약금과 연봉액수는 아직 협의중이나 국내 최고대우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허벅다리 후리기가 일품인 장성호는 99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선수단 가운데 유일하게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유도의 간판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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