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키히토(明仁·사진) 일왕의 즉위 10주년 기념식이 12일 열린다.
이날은 지난 89년 1월7일 서거한 히로히토(裕仁) 일왕의 뒤를 이어 즉위한 아키히토 일왕의 즉위 예식이 개최된 지 1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일본 정부는 이날 도쿄시내 국립극장에서 식전 위원장인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총리를 비롯, 중·참 양원의장과 최고재판소 장관 등 3부요인과 지방자치단체 대표 등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는다.
이와는 별도로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봉축위원회와 초당파 국회의원들도 이날 황궁 앞 광장에서 축하행사를 성대하게 펼친다.
일본은 국민통합의 상징적 존재인 천황의 재위 10주년을 축하하고 21세기를 앞두고 새로운 천황상을 국내외적으로 보여준다는 목표아래 관·민이 하나가 돼 행사를 준비해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