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법복사물 고발"협박 2천여만원 뜯어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지방경찰청은 11일 대학주변 복사점에서 불법복사물을 적발, 고발한다고 협박하여 돈을 뜯어낸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마정일(29·서울 성북구 성북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마씨는 대한출판물협회에서 저작권 단속권을 위임받아 지난달 16일 오후2시쯤 경주시 성건동 동국대 주변 모 복사점에서 불법복사물을 적발, "협회에 고발하면 3천만원의 벌금을 낸다"고 협박, 무마조건으로 돈을 받는 등 지금까지 17차례에 걸쳐 모두 2천30만원을 뜯어낸 혐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