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케이블방송인 스포츠 TV(채널 30)를 매각키로 하고 연내에 입찰을 실시키로 했다.
이 관계자는 스포츠 TV의 매각과 관련, 그동안 MBC, SBS 등과 접촉을 했으나 조건이 맞지 않아 공개 입찰에 부치기로 했다고 말했다.
공단은 스포츠 TV의 지분 51%에 대해 입찰을 실시하는데 최소한 250억~300억원의 내정가를 염두에 두고 있으나 응찰자들은 이보다 훨씬 낮은 가격을 생각하고 있어 1, 2차 입찰은 유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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