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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5인방 최고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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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관련주들의 초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정보통신 5인방'이 모두 전고점을 경신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SK텔레콤과 데이콤, 한국통신, 삼성전자, LG정보통신등 정보통신 5인방은 이날 지수상승을 주도하며 초강세 행진을 펼친 끝에 모두 종목별로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넘어섰다.

특히 이날 뮤추얼펀드를 제외하고 전고점을 돌파한 종목은 이들 5개 종목을 포함해 모두 7개 밖에 되지 않았으며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은 42개나 됐다.

'황제주'인 SK텔레콤은 이날 장중 한때 445만원까지 치솟는 등 초강세행진을 거듭한 끝에 11만원이 올라 400만원으로 장을 마감, 종가기준으로 사상 처음 400만원대에 진입했다.

또한 데이콤은 오전장부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45만5천500원으로 전날인 22일에 이어 연속해서 전고점을 돌파했으며 한국통신도 1만원이 오른 15만원으로 마감돼 지난 13일 이후 다시 최고치를 뛰어넘었다.

이와 함께 LG정보통신과 삼성전자도 각각 8천원과 1만5천원이 오르면서 지난 7일 세워졌던 전고점을 여유있게 뛰어넘었다.

증시전문가들은 "이날 전고점을 돌파한 종목이 7개 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중 5개 종목이 이들 통신 5인방이라는 것만 보더라도 최근 이들의 주가상승 강도를 짐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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