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직사회도 경쟁바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직사회에 부서별, 기관별 인센티브를 주는 경쟁을 도입하면서 행정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서비스가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는 28일 도 본청 40개 실과를 대상으로 친절도, 재정확충노력, 업무향상노력, 각종 수상실적, 홍보실적 등 공통 평가가 가능한 8개부문 19개 항목에 대해 추진실적을 정기평가한 부서별 인센티브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자치행정과, 산림과, 소방행정과, 실업대책단, 기획관실, 농산과 순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공직사회의 경쟁체제 도입을 위해 이같은 평가제를 도입한 것이 전 공무원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 자세를 유발시켜 공무원의 친절도와 도정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경북도는 우수 부서에 대해서는 50만원 ~1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하는 등 부서간 경쟁 분위기를 가속화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시행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시정하고 평가항목을 재조정해 시행대상을 본청에서 직속기관 및 사업소까지 확대해 행정서비스를 더욱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李敬雨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