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각계인사 신년사-이의근(경북도지사)

존경하는 300만 경북도민 여러분!

경북도는 새해를 중소기업과 농어촌의 어려움을 해결하면서 문화와 환경, 과학기술과 정보혁신 등 새 천년의 기틀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경북인의 자긍심을 하나로 모아서 새 천년을 화합과 번영의 시대로 만들어 나갑시다. 도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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