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회장은 2000년 첫날 우려했던 Y2K(컴퓨터 2000년 인식오류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수주일내 전세계 컴퓨터 시스템에 '혼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지난 1일경고했다.
게이츠 회장은 CNN의 '래리 킹 라이브' 쇼에 출연, "앞으로 수개월후 컴퓨터 시스템에 고장이 발생했다는 얘기를 듣게 될것"이라면서 "대파국을 몰고 올 정도는 아니지만 상당한 혼란이 초래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천년 1월 1일에 별다른 Y2K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라고 전제하고 기술자들이 2000년의 도래에 대비해 수개월전부터 준비해온 덕분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