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5일 농수산물의 판촉 및 홍보를 위해 도와 시.군이 공동 브랜드를 함께 운영하거나 공동개발키로 했다.
도에 따르면 공동브랜드 개발사업을 위해 지자체에 포괄보조금을 지원, 지역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도는 이 사업이 도내 우수 농수산물의 판로확대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브랜드 개발품목 지원대상은 품질관리가 우수, 상표단위 차별화가 가능한 품목과 포장디자인 개발에 의한 유통개선 효과가 큰 품목을 우선적으로 선정하며 지원금액은 최고 1억원까지로 지방비 50% 이상, 국비 50% 이내다.
도는 우수 농산물 공동브랜드 개발사업을 2001년 지역특화사업으로 시행키로 하고 시.군별로 오는 15일까지 신청받아 시.군과 농산물 품질관리원, 농업기술센터,농협, 생산자 등으로 공동브랜드 개발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협의회는 공동브랜드 개발방향 설정, 디자인 개발 용역업체 선정 및 디자인 시안 검토와 확정, 공동브랜드 활용방안 수립 등을 협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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