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새벽부터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가야리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에서 2차례의 유혈충돌을 빚었던 이 종교단체의 이유종 여주본부도장 원장 지지 신도들이 7일 오후 3시30분 자진해산했다.
이 원장측 관계자는 "양측 신도간 충돌로 인한 부상자들의 추가 발생을 막기위해 우리측 신도들을 해산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주본부도장에 머물고 있던 이 원장측 신도 4천여명은 버스 등을 이용해 이날 오후 모두 귀가했다.
대순진리회 신도들은 이 원장 지지신도와 정 이사장 지지신도로 양분된채 6일 새벽과 이날 오전 2차례 충돌, 지금까지 17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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