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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 해상 폭풍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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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밤부터 동해상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면서 12일 오전9시30분을 기해 동해남부 전해상에 폭풍주의보가 발효됐다.

포항지방기상대는 12, 13일 양일간 동해상에는 초속 14~18m의 강풍과 함께 3~4m의 파도가 예상된다고 예보했으며, 이에따라 포항~울릉간 정기여객선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운항이 통제됐다.

기상대는 이번 폭풍주의보는 빨라야 13일 밤늦게 해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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