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칠환의원 자민련 탈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민련 김칠환(金七煥·대전 동갑) 의원이 13일 탈당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중 김종필(金鍾泌) 명예총재를 만나 탈당의사를 밝히겠다"면서 "향후 거취는 지역구민들과 상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오용운(吳龍雲) 의원도 12일 자민련을 탈당했다.

한편 심양섭(沈良燮) 부대변인도 이날중 자민련을 탈당한 뒤 한나라당에 입당, 서울 또는 경기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