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천·낙선운동 대책논의 국회 법사·교육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법사위와 교육위는 13일 각각 전체회의를 열어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최대 쟁점으로 부각하고 있는 시민단체의 '낙천·낙선운동' 대책을 논의했다.

여야 의원들은 김정길(金正吉) 법무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열린 법사위 회의에서 경실련의 공천 '부적격자' 명단 발표의 위법성 및 법무부의 대응 방침을 집중 추궁했으며, 교육위에서는 명단을 발표한 경실련에 대한 고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