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건설·토목사업 등 각종 공사설계를 자체적으로 해결해 설계용역 예산을 절감할 계획입니다"
경산시는 10일 시 산하 4개반 51명의 토목.건축직 공무원으로 구성된'건설사업 설계단'을 발족했다.
설계단은 지금까지 대부분 외주업체에 맡겨온 도로.교량.상하수도 등 건설사업의 공사설계를 맡아 예산을 절감하고 부실시공 사전차단, 사업의 조기발주 등 취지에서 설치됐다.
올해 건설사업 설계단의 사업물량과 예산은 건설 76건 199억원, 도시 24건 91억원, 상.하수도 96건 281억원, 하천 12건 38억원, 읍면동 38건 7억원 등 모두 246건 616억원으로 이같은 사업물량을 외부 설계용역 업체에 의뢰할 경우 약 35억원이 설계용역비로 지출될 것으로 추정된다.
김광주 경산시 건설도시국장은"사업 현황조사, 측량 절차 등을 거쳐 3월말 까지 전반적인 설계작업을 완료한 후 보다 체계적인 사업시행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산.金成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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