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민 숙원사업 조기 발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시는 올해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을 조기 발주하기 위해 12일부터 3월11일까지 2개월동안 읍 면 동 합동설계 작업을 실시한다.시는 올해 64억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479건의 마을진입로개설 소하천정비 등 사업을 시행키로 했는데 이들 사업에 대해 5개반 29명의 인원을 동원, 합동 설계에 나선다는것.시는 합동설계를 통해 토목 건축 등 기술직 공무원간 신기술 등 정보교환을 통해 설계 능력 배양도 기대하고 있다.

張永華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