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16일 지난 98년 악몽과도 같았던 수해를 지역의 역사적 교훈으로 삼기위해 시련 극복 과정을 담은 수해백서를 발간했다.
전체 898쪽으로된 백서에는 참담했던 수해현장 사진과 함께 당시의 기상개황, 집중호우에서 수해발생까지의 과정, 재해대책본부운영, 피해조사 등을 담고 있다.특히 도로 교량 전기 공공시설 등 응급복구 추진과 대민지원체제에 의한 봉사활동, 이재민구호상황, 항구복구사업, 반성과 교훈 등도 상세히 기록했다.시는 이를 통해 자연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다지는 계기로 삼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방재 시스템 구축과 재난관리 지침서로 활용하기로 했다.수해백서는 중앙부서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 배포된다.
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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