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복동의원 총선 불출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민련 수석부총재를 지낸 김복동(金復東.대구동갑) 의원이 16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김 의원의 한 측근은 21일 "김 의원은 건강상의 이유로 총선에 나서지 않기로 결심했다"며 "그러나 김 의원은 자민련 당적을 갖고 정당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