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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이옥경씨의 첫 개인전이 22일부터 2월8일까지 서울 갤러리시인학교 (02-733-9555)초대전으로 열린다. 우리 산야에 흐드러지게 핀 야생화를 소재로 발묵의 우연성이 두드러진 작품을 선보인다. '경산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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