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내 대부분의 업체들은 설휴무를 3∼4일간씩 실시키로 하며 100% 안팎의 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가 구미공단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설휴무 및 성여금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조사업체 150개사 중 86%인 129개사는 휴무를 실시하며 나머지 21개사는 연휴 기간 중에도 교대근무를 통해 생산 라인을 가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들 업체들의 설휴무 기간은 3일간이 44%인 66개사로 가장 많았고 4일간이 38%인 57개사, 5일간이 6개사였다.
휴무형태는 공장가동을 전면중단하고 일괄 휴무 실시업체가 78.7%인 118개사였고 교대근무로 정상가동하는 업체가 21개사, 교대휴무 실시로 부분가동하는 업체가 11개사였다.
상여금 지급은 100%∼199%범위가 70%인 74개사였고 50%∼99%범위가 25.4%인 27개사, 50%미만이 3개사 200%이상이 2개사등 으로 지난해에 비해 상여금 지급 업체와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경기가 다소 호전됐음을 보여줬다.
한편 설휴무 실시에 따라 업체별로는 100여대의 자체및 전세버스를 동원 귀향교통편을 제공키로 했으며 52%인 79개사는 2만∼5만원 안팎의 자사 상품등을 별도의 선물로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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