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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훔친 주유원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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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는 29일 주유소 종업원으로 근무하면서 기름과 현금 등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김모(21·김해시 진영읍)씨에 대해 상습절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작년 5월부터 창원시 동읍 ㄷ주유소 주유원으로 근무하면서 주유소 주인이 자리를 비우는 사이 주유기 본체를 열어 연료여과용 필터 등을 종이로 갈아 끼우는 방법으로 휘발유 70ℓ(6만8천원 상당)를 빼돌리고 주유소 지붕위에 보관한 기름판매대금 100만원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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