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들이 매일 인슐린 주사를 맞을 필요없이 인슐린이 필요할 때 알약만 먹으면 해결되는 새로운 인슐린 조절기술이 개발되었다.
이 새로운 방법은 세포공학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인슐린 분비 유전자를 세포에 넣고 이 세포를 근육에 심은 다음 알약을 먹으면 그 약성분이 세포에 작용해 인슐린이 자동적으로 분비되는 것이다.
분비되는 인슐린의 양은 복용하는 알약의 단위에 따라 조절된다. 다시 말해 알약을 많이 먹을수록 인슐린 분비량은 많아지는 것이다.
미국 뉴욕에 있는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센터와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있는 아리드제약회사의 공동연구팀은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최신호에 이 새로운 세포공학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하고 이 기술은 현재 동물실험을 거치고 있지만 앞으로 2년안에 임상실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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