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 연휴 흥행 반칙왕 석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올 설 연휴 극장가는 '반칙왕'이 흥행을 석권했다.

설 연휴 3일간 서울에서 12만 명을 동원했으며 대구도 지난 9일까지 6일간 3만명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연휴 기간 매진 사례로 중앙시네마타운은 7일 급히 홍콩영화 '성원'을 내리고 1, 2관으로 '확장 개봉' 하기도 했다. 평일에도 2, 3천명 씩 꾸준히 찾아 '반칙왕'의 흥행 돌풍은 오래 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반칙왕'을 제외한 대부분의 영화는 고만고만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바이센테니얼 맨'은 개봉 12일간 1만여명, '슬리피 할로우'는 1만 7천여명을 동원했다. 그러나 일본 영화 '철도원'의 경우 지난 4일 개봉해 6일간 1만여명을 넘어 전국적인 '철도원 열풍'이 지역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주말 2, 3천명, 평일 2천여명이 들고 또 관객층이 20대에서 50대까지 폭넓어 '철도원'의 흥행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당초 기대를 모았던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비치'는 관객들의 외면으로 흥행 성적이 하위로 처졌다.

金重基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