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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등 유적지 유네스코 등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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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사적 제311호) 등 경주 역사유적지의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등록 적정 여부를 조사한 니시무라 유키오(西村倖夫)일본 도쿄대 교수는 13일 "답사 결과 곳곳의 문화재 정비가 잘 돼 있다"고 평가, 경주 유적지의 유네스코 등록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네스코 자문기관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조사관 유키오 교수는 이날 오후 경주시청 회의실에서 경주 남산, 첨성대, 황룡사지 등 경주 역사유적지에 대한 현장답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유키오 조사관은 "경주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2번째로 10년전 방문했을 때 보다 문화재 정비가 너무 잘되어 있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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