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뉴브강 폐수 피해 확산 이달말엔 우크라이나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루마니아 금광에서 흘러나온 중금속 폐수가 다뉴브강 지류를 타고 인접국으로 퍼져 나가면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체르노빌 핵누출 사고에 이은 중부 유럽 최악의 환경재해로 기록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2주전 루마니아에서 다뉴브강 지류 티사강에 유입된 시안화물 폐수는 강물을 타고 헝가리, 유고슬라비아로 흘러가고 있으며 이달말께에는 우크라이나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재해대책부의 비탈리 프라마크는 "오는 25일께 오염물이 우크라이나에 도착할 것"이라면서 "오염 농도는 계속 희석되고 있지만 중금속 잔유물로 인한 생태계 파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